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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교육청 1회용품 실태조사 관련 현장 민원 청취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운영지원과 등 관계자 만나 의견 전달해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의원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경기도교육청 일회용품 없는 학교 만들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교육청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전달했다.

지난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3월 20일 임태희 교육감의 공포로 시행된 해당 조례의 개정내용은 경기도교육청의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일선학교의 1회용품 사용 실태를 매년 한 차례 조사해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를 실시했으나 그 과정에서 각급학교에는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

3월 말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유호준 의원은 4월 2일 경기교사노조를 시작으로 3일 경기교총, 4일 전교조 경기지부 등을 만나 교원단체 의견을 청취했고 9일 공무원 노조 관계자들로부터 행정직 공무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집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가 개회한 4월 16일 오후 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와 운영지원과 등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교육과정에 사용된 1회용품 관련 조사는 교원들이 진행하고 행정업무 등에 사용된 1회용품의 실태조사는 행정직 공무원들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조례를 만든 의원의 관점에서 기대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분장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유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1회용품 실태조사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경기교육 구성원들에게 “학교 현장에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동시에 업무 부담이 증가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도 “현장의 변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있어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기다리겠다”며 경기도 교육청에서 업무프로세스 간소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 4월16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경기도가 진행하는 대규모 SOC 개발 사업에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며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시에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실시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밝히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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