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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시 오전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200여 명 참여 속 주민투표로 6개 마을사업 선정…“주민 손으로 만드는 살기 좋은 마을”

 

(케이엠뉴스) 의왕시 오전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홍건)는 지난 8월 29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과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향후 추진될 오전동 마을사업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서는 체험 부스와 오전동 단체의 공연 등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총 500 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 ▶농산물 직거래 행복 장터 ▶오전동 SOS 사업▶맑은내천 탐사대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 활동 ▶모락모락 노래자랑 순으로 마을사업 우선순위가 정해졌으며,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한도 내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오전동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오전동 주민총회의 결과 및 자치 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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