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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2025년 생활지원사 자격 취득 양성과정' 실시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중년층(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한 ‘생활지원사 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지원사’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력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안부 확인, 가사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가다.

 

이번 양성과정은 양평군 전체 인구의 39.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중년층(베이비부머 세대)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어르신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은퇴 이후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서는 △노년기 정신건강의 이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고위험 노인 관리(자살, 학대, 치매예방) △응급상황 대처 및 이동 돕기 등 생활지원사로서 활동에 필요한 전문 교육이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과정 이수 후에는 생활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복지 기관과 돌봄 현장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이후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격 취득 과정은 지난 5월 이금희 강사의 소통 특강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8일에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를 초청한 세 번째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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