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0℃
  • 흐림대전 1.2℃
  • 대구 0.4℃
  • 울산 2.3℃
  • 광주 3.4℃
  • 부산 3.8℃
  • 흐림고창 0.6℃
  • 제주 7.8℃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부천아트센터 후원회 공식 출범!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끈다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의 첫걸음”

 

(케이엠뉴스) (재)부천아트센터 후원회가 지난 10월 21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부현판 제막식 및 BAC후원회 발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기업인,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예술 플랫폼으로서 부천아트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에 출범한 ‘BAC후원회’는 부천아트센터의 창작 활동 지원과 수준 높은 공연 유치,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폭넓게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민간 협력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초대 후원회장으로는 김종술 ㈜일신전기 대표이사가 추대됐으며,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관계자, 문화예술 애호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든든한 출발을 알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에서 “부천아트센터는 오랜 시간 우리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탄생한 부천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라며“부천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의 허브가 되어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준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부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약속해 주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천아트센터는 후원회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술 후원회장은 “BAC후원회는 부천시와 부천아트센터가 더욱 풍요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은 소중한 공동체”라고 말하며 “부천아트센터 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BAC후원회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관람 지원,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청소년 대상 음악 교육 프로그램 후원, ▲국내·외 우수 공연단체 유치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개관 2주년을 맞이한 부천아트센터는 이번 후원회 발족을 계기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 참석…화성 역사·문화 기록의 성과 시민과 함께 되새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