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5.3℃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5.7℃
  • 흐림대전 1.6℃
  • 대구 0.8℃
  • 울산 1.8℃
  • 광주 3.7℃
  • 부산 4.7℃
  • 흐림고창 ℃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과천시, 음악으로 전하는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마음을 울리는 발걸음' 개최

울림터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버스킹과 체험행사로 시민 공감 이끌어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중앙공원 분수대 앞에서 ‘2025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마음을 울리는 발걸음, 차별 없는 세상 속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림터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과천시가 지원한 행사로, 시민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예술가들로 구성된 ‘울림밴드4’의 버스킹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밴드는 ‘우리의 울림이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장애 이해 OX퀴즈, 체험부스,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림터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자립생활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 참석…화성 역사·문화 기록의 성과 시민과 함께 되새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