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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광명·안산 청년자치조직, 첫 교류의 장 '청년ZIP' 성료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이 함께 만드는 네트워크의 시작

 

(케이엠뉴스)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은 11월 15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회 2025 의왕·광명·안산 청년자치조직 교류활동 '청년ZIP'’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광명·안산 3개 지역의 청년자치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그 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기관 및 조직별 소개가 진행되며, 각 지역 청년활동의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재능기부 강사인 김병현 대표(MIB엔터테인먼트)의 ‘청년 창업 성공 스토리’ 특강이 열렸다. 김 강사는 창업 도전 과정에서의 진솔한 경험담과 마술 시연을 조화롭게 풀어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베어브릭스 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돼,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단원들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즐겼다.

 

이소리·곽예찬 의왕시청소년재단 담당자는 “이번 ‘청년ZIP’은 청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자치조직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청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년의 참여와 연대를 더욱 확대해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청년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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