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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 매력캠퍼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의 새로운 이름

대학 운영 체계로 개편, 5개 학과 60여 개 전공 운영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양평 매력캠퍼스(가칭)’로 전면 개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높아지는 주민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학사 운영 모델을 도입해 관내 성인을 위한 전담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부터 양평 매력캠퍼스는 전통문화대학 8개 전공, 예체능대학 16개 전공, 언어인문대학 13개 전공, 생활응용대학 15개 전공, 디지털콘텐츠대학 8개 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관내 평생교육시설 강좌와 내용이 유사한 강좌는 제한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인기 강좌는 내용과 수준을 조정해 차별성을 강화하며 △야간 강좌 비중을 2025년 하반기 18.75%에서 2026년 상반기 23.33%로 확대해 군민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양평 매력캠퍼스는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및 동아리 활동을 강의 과정에 반영해 평생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에는 단기 특강을 편성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3년 차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수어 강좌를 정기 강좌로 운영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강사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동체 운영을 위한 학습매니저 양성 및 인력 확충을 위한 평생학습 리더 과정 운영 △평생교육사 1명 증원 등을 통해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권 보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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