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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스마트 양평톡톡 3단계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대형폐기물 처리·종량제 봉투 구입, 더 빠르고 편리하게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 ‘스마트 양평톡톡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사업은 그동안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대형폐기물 처리와 종량제 봉투 관리 서비스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먼저 이중으로 운영되던 종량제 봉투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해 주문·배달·정산 과정을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봉투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기존의 방문 접수, 누리집 접수, 양평톡톡 접수 등 분산된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양평톡톡’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처리 현황 확인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 양평톡톡’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통합으로 행정 처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줄었고,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향상됐다. 이는 주민 민원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과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3단계 사업은 청소행정 서비스를 주민 입장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행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스마트 양평톡톡’을 중심으로 행정·민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통합·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챗봇을 도입해 24시간 군민 문의에 대응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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