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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209만 원 상당)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린데코리아는 지난 8일 각각 성금 100만 원, 백미 10㎏ 31포(약 100만 원 상당)를 서농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성금 100만원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역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성금 100만 원을 역북동에 기탁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동부동 소재 리틀그린어린이집은 라면 400개를 동부동에 기탁했다.

 

이동읍 이장협의회·주민지원협의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6일 700만 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동읍 주민지원협의체 김학목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수지구는 동천동에 위치한 사출기 절전 개조 전문 업체인 ㈜서보시스는 6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수지구에 기탁했다. ㈜서보시스는 2019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서보시스 명의로 200만 원, 이종훈 대표 본인과 자녀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작년에는 전기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동차 부품산업 ESG, 탄소중립 박람회 등에 참가했다”며 “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로뎀교회는 지난 6일 죽전2동에 성탄절 기부 공연 행사 ‘라면 콘서트’를 열어 모은 라면 330상자(5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라면은 죽전2동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시설(해오름의집), 청소년쉼터(용인 푸른꿈), 지역아동센터(수지‧친구와함께‧꿈나무), 아동복지시설(성심원) 등 7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뎀교회는 2015년부터 성탄절 기부 공연 행사인 라면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김 목사는 “매년 성탄절마다 라면 콘서트를 통해 라면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시립동천자이2차 어린이집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천동에 성금 50만 9000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원생들이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과 교직원의 자발적으로 기부로 마련됐다. 박 원장은 “어린이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기쁨을 몸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커브스 보정클럽은 지난 6일 보정동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커브스 보정클럽은 매년 ‘사랑의 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커브스 보정클럽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중앙동 사랑회는 지난 5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24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앙동에서 추천한 아동 2명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된다. 중앙동 사랑회는 지난 5일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3만 원 상당의 치킨 쿠폰 40매를 전달하고, 선풍기 10대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원을 펼쳤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200만 원 상당의 치과 치료비를 자체 지원하기도 했다.

 

죽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의 일환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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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

‘개업 축하를 나눔으로’...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쌀 700kg 기부
(케이엠뉴스)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