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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의치(틀니)보철 지원사업 추진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등 대상, 구강기능 회복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예산군치과의사회와 취약계층 의치(틀니)보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취약계층 의치(틀니)보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의치(틀니)보철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음식물 저작 시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건소를 통해 의치(틀니)보철 시술비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7년 이내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은 뒤 의치(틀니)보철 시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은 음식물 섭취 시 불편 해소와 심미적 개선,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469명에게 의치(틀니)보철 제작과 시술, 사후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틀니)보철 시술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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