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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민·관 협력 강화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추진

 

(케이엠뉴스)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장안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 및 민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고재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우리 장안구가 더 촘촘한 복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구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협의체가 구정의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구청 역시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인 가구 맞춤형 요리교실 '요리와 나눔' ▲다자녀가족 외식지원사업 '행복한 밥상' ▲ 명절맞이 이웃돕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의 지역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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