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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남양주시체육회와 함께 치매예방운동교실 운영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상반기 동안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수요일에는 풍양보건소 통합건강실에서 각각 열린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남양주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교실’의 전문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시간대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대기 인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운동을 하면서 몸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된다”며 “치매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꾸준한 신체활동과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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