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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기후변화 대응·농어업 현장 지원 강화 주문

제363회 임시회서 농업기술원‧해양수산국‧수산자원연구소 업무계획 점검

 

(케이엠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현장 인력 보강과 함께 기술 보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질적인 피해 대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 이전에 임대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관련해 “매년 재가입이 필요한 갱신형 보험 구조로 경제적 부담이 커 가입률이 낮다”며 “자부담 비율 인하 등 제도개선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할 시기인 만큼 스마트팜 핵심 기술 개발, 종자 주권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확대 등 중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깨씨무늬병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과 관련해 “검사 항목의 차별성이 부족하고 자부담이 있어 수요가 낮다”며 “자부담 추가 지원과 홍보 강화, 검사 항목 보완을 통해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성 감소가 우려되는 만큼 품종 개발과 기술 연구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로 어업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전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수산물 축제가 계절별로 분산돼 지역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기후변화로 성어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축제 통‧폐합을 통해 성어기에 맞춘 대규모 축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어촌뉴딜 사업과 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 시 지역과 충분히 협의하지 않으면 유지관리비 부담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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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시민 홍보 강화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은 주택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의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부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화재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대상자는 모두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2025년 12월 18일 이후 신규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될 경우, 선정 통보 시점부터 보험 효력이 발생한다. 보험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가재도구 및 주택 피해, 화재 배상책임, 임시거주비 등으로, 화재 사고 이후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주택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