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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부정 축산물 철퇴

설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원산지·등급 표시 집중 점검 실시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이력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서겠다”며, “설 명절을 맞아 홍성한우ㆍ한돈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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