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1.4℃
  • 구름많음강릉 -5.2℃
  • 흐림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9.3℃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6.3℃
  • 구름조금부산 -2.2℃
  • 흐림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2.7℃
  • 흐림강화 -9.4℃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9.8℃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로 도지사 표창 수상

참여와 화합의 주민자치 실천, 지역사회 모범 사례로 평가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주도적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 유공 단체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힘찬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표창 수여식은 예산읍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해 가정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주민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과 문화소외계층, 관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운영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김진의 예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표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예산읍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예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