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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대상 새해 나눔문화 캠페인 성료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올해 1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사업인 ‘어린이 나눔 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를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하늘숲어린이집 5~6세반과 7세반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원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남양주법원어린이집은 ‘겨울 간식데이’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나눔 교육 종료 후 기부해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다.

 

‘나눔 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 △이우어린이집이 참여했다. 나눔 저금통, 독서 저금통 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나눔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이 건강한 시민의식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재단과 협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나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기관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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