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9.3℃
  • 맑음대전 10.6℃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9.6℃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8.6℃
  • 맑음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방위협의회와 함께 새해 안보 활동 본격 추진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통3동 방위협의회는 주민 안보 의식 고취와 예비군 지원활동,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신정욱 영통3동 예비군동대장, 김인태 영통3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 2026년 작계훈련 계획 보고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시·구·동정 주요 정책 및 행사 공유 등 안보 현안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기 위원장은 “예비군 훈련 등 안보 현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안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특보 제5탄>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 의혹, 도대체 왜 반복되는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와 124-1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불법 증축과 무단 훼손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분노와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토지 및 건축물과 관련해 공무원 신분의 인물이 연루되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문화재 보호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위 제한을 받는 곳으로, 허가 없는 형질 변경이나 증·개축은 명백한 위법이다. 주민 C씨(65)는 “어린 나이에 해당 부지를 매입 했는데 자금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면 증여세 등 관련 세금은 제대로 납부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벌금 3천여만 원 또한 어떤 자금으로 납부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혹시라도 탈세나 편법 증여가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공직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관할 세무 당국인 국세청의 철저한 조사도 촉구하고 있다. 자금 출처 및 증여 여부, 세금 납부 적정성, 벌금 납부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훼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