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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디어센터, 로컬 농산물과 함께한 가족 참여형 '시네마 테라피' 큰 호응 속 마무리

 

(케이엠뉴스)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월 31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영화〈라따뚜이〉상영과 함께 안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관람에 더해 감정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힐링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속 요리 이야기를 확장한 ‘수제 고구마 치즈볼 &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 가족들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 구성은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본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영화 관람 후 안성에서 생산된 재료로 요리를 체험하면서 아이의 흥미가 높아졌고, 지역에 대한 애정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문화 프로그램과 결합해 안성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은 3회차 역시 더욱 알찬 구성의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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