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4℃
  • 연무대전 4.5℃
  • 맑음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8.7℃
  • 연무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환자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고 치매치료약을 복용 중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환자들이 증상 악화 없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 의정갈등 속 ‘생명지기’ 고혁상 과장에 표창 수여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5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정갈등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민간인 부문 수상자인 오산한국병원 고혁상 응급실 과장이다. 고혁상 과장은 장기화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최근 오산소방서와 오산한국병원이 체결 협의 중인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급 현장 지킨 윤진노 소방장과 유공 대원 격려 소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청학안전센터 윤진노 소방장이 의정갈등 대응 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윤 소방장은 급박한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 분류와 최적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오산구조대 류명수 소방장은 구급 전문교육사로서의 활약(경기도지사 표창)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호 업무 지원(대통령 경호처장 표창)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