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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제약(주)은 성금 20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의 향토기업인 한림제약(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2022년부터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곤 한림제약(주) 전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설을 앞두고 특화사업으로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가래떡, 사골국,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역북동에 있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은 ‘꼬꼬마 나눔 시장’을 통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2023만원을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미션 수행금, 바자회로 얻은 판매 수익금, 학부모와 교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됐다.

 

이동읍 사랑회는 6일 설을 앞두고 500만 원 상당의 쌀과 부식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같은 날 중앙라이온스클럽과 뜰안애는 양념돼지갈비 280인분을 기탁했다.

 

뜰안애 배홍모 대표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이 끝나더라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후원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이웃돕기를 원하시는 분은 즉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인근 행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백2동 경복궁삼계탕은 4일,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6가구를 위해 삼계탕 50인분을 후원했다.

 

경복궁삼계탕은 이들이 편한 시간에 음식점을 찾아 따뜻한 삼계탕을 먹을 수 있도록 삼계탕 쿠폰을 전달했다.

 

최진헌 대표는 “가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일이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힘을 얻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따숨장 나눔’ 사업을 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직접 만든 반찬과 고추장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역 내 기업인 ㈜이음푸드시스템이 반찬 지원에 동참하면서 나눔 활동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이구용 위원장은 “(주)이음푸드시스템의 지속적인 반찬 지원과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내실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 물사랑나눔단이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수지구에 기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매월 1%를 기부해 마련된 재원으로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펼치고 있다.

 

황병은 사업단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지구청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주)아이팩피앤디가 4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박성준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수익의 일부를 우리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2020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이 처인구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수지라이온스클럽은 3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과 취약가정을 위해 설 명절 위로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위로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1가구에 20만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식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시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주)대한산업과 이동의용소방대는 2일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애향회 이동읍지부와 ㈜코리아푸드는 같은 날 한우 차돌박이 500g 221팩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이동읍 기부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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