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16.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3℃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8.8℃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 수원거주 중장년 대상 갱년기 극복 위해 나서

 

(케이엠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 달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