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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노후 카라반 시설 정비 완료

 

(케이엠뉴스)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내 노후 카라반 5개 동을 대상으로 실내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0년 개장 이후 경과 연수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카라반 9개 동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5개 동을 우선 선정해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천장 처짐 현상에 대한 정밀 보수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노후 조명을 고효율 조명기구로 교체해 실내 이용 환경을 개선한 점이 꼽힌다.

 

공단은 이번 정비에서 제외된 나머지 4개 동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노후화 진행 정도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 중 추가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순차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카라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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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3탄> 오산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으로 절토, 정원을 꾸민 것도 모자라 주변의 구거 (국가 소유의 땅 도랑)에 관을 묻어 사유화 까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원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 절토 및 국유지 무단 점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토지의 소유주가 현직 오산시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공직자 신분이 불법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엄연한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녹지지역으로, 개발 및 형질 변경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약 15미터에 달하는 구간에서 불법으로 절토, 정원을 꾸민 것은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 특히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서의 절토 행위는 단순한 토지 훼손을 넘어 역사·환경적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안의 중대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 전도현(조국 혁신당) 의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 절토 사건은 단순한 환경 훼손 차원이 아니라, 행정 권력과 토건 세력 간 뿌리 깊은 유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안”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당 공무원 A씨 소유 토지 인근의 구거(국가 소유 토지) 부지에 대해 A씨의 모친 B씨가 무단으로 관을 매설하고 매립한 뒤, 울타리와 대문까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