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양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독서문화진흥 주요사업과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 ▲2026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 ▲운영자 연수 순으로 이어졌다.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에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등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사립작은도서관 대상 『우리동네 작은서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에서는 운영 지원을 비롯해 냉난방비 및 환경개선 지원, 직무교육 운영, 운영평가 참여,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연간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운영자 연수회를 새롭게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대표인 박영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작은도서관의 운영 고민과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한 해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양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독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이권재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27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 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먼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사조위 결과 보고에는 오산시의 유지관리 조치, 초동 대응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부 사조위 조사 결과 보고에 발표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월 16일 도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붕괴 현장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 용역을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