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발령 예정 교사 28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 교육가족이 된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37명, 중등교사 136명 등 총 282명의 신규교사를 환영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축사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첫 교단이 동두천양주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특강은 KBS 이재후 아나운서가 ‘공감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임명장을 받으니 비로소 교사가 됐다는 실감이 난다”며, “오늘 배운 공감의 대화법을 실천하며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교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중 실시한 신규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급별·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연수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문성을 갖춘 따뜻한 교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