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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천교육지원청, (가칭)전곡제3교직원공동사택 신축으로 교직원 주거 안정 지원

교직원이 머물 수 있는 지역, 교육이 지속되는 연천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전입 교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가칭)전곡제3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곡리 243-5 일대에 교직원 공동사택을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1,845㎡에 총 40실 규모의 주거 공간을 조성해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교직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축되는 교직원공동사택은 교직원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성을 고려한 구조로 계획됐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이후 2027년 1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으로, 연천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실질적인 주거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직원공동사택 신축부지 인근에 학교복합시설(교육, 체육, 문화시설)이 2028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지역기반 마련되고, 교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천군 전입을 유도해 지역사회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교직원 주거 여건이 교육 환경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왔으며, 이번 교직원공동사택 신축이 교육과 주거가 선순환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존 교직원공동사택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요 기반의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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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독립 정신 계승하며 자유·평화의 가치 되새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용운·위영란·유재호·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광복회원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전시 라운딩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ܧ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ܧ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되어,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다양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䄛ܧ운동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시민의 선언”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