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2℃
  • 흐림서울 6.3℃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6.5℃
  • 흐림광주 5.3℃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2℃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3℃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안성시,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수리 지원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활성화마스터플랜수립구역 내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용주택을 대상으로 총 3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 단독주택 20호 / 공용주택 12호(전유부 : 10호, 공용부 : 2호)

 

오는 3월 2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 등) 및 경관개선공사(담장 및 대문개량공사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등) 등에 대해 지원한다.

 

단, 공시가격 9억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2021년 1월 기준) 지원 받은 경우(공사부분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지원 가능), 불법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내부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기기 교체 등은 사업 지원에서 제외된다.

 

호당 공사비의 90%이내(10% 자부담 의무)까지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공고문은 안성시 홈페이지의 [안성소식 → 시정정보 →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본사업을 통해 소규모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 및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며, 나아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