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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직영 전환 후 본격 운영

스마트 해썹(HACCP) 인증 기반 가공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창출 거점 기대

 

(케이엠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2025년 직영 전환 이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3월 기존 위탁 운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같은 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시설 점검과 공정 개선, 운영 매뉴얼 정비 등 전반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해썹(HACCP) 재인증과 함께 스마트 해썹(HACCP)(과채주스-살균공정) 인증을 추가 취득해 위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이용 실적은 45회, 판매금액은 51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운영 정상화와 함께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직영 운영에 따른 효율성 향상과 이용 농가 맞춤형 지원, 가공 품목 다양화, 판로 확대 노력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참여 확대와 가공 기술 지원, 상품화 컨설팅 등을 강화해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마련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영 전환을 계기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가공산업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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