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6.1℃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교육격차, 기본교육으로 해소” …‘누구나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 선언!

6일 OBS 라디오 특집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초청 대담 출연
“경기교육 지난 4년, 학교 현장과 완전히 단절…소통‧협력 기반 교육행정 강조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의 자존감 회복 시급”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은 ‘기본교육’”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158만 학생을 둔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신도시 과밀 문제는 속도와 유연성으로,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전략’으로 접근해 가장 시급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듈러 교실 및 캠퍼스형 학교’ 운영, 학생 배정 방안 조정, ‘경기형 자치 학교’ 모델 확대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AI 및 디지털 미래 교육 ▲교권 보호 및 교사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대담에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담은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비전을 구체화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교사 처우와 자격 기준도 균질하게 보장하고, ‘현장 안정’과 ‘질 중심’의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도록 예산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공공 책임을 통한 지역 간 격차 해소 의지를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길을 잃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기반 학습·진로·행정 시스템 ‘AI 짝꿍’을 도입해 맞춤형 학습과 진로·진학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 대책과 관련해서는 “교직원이 보호받고 덜 지치며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경기 AI 파트너’ 도입과 학교 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 구축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유 예비후보는 AI와 디지털 미래 교육에 대해 “단순히 AI 기술을 좇는 시대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공동체 가치를 지키고 넓히는 AI 교육이 돼야 한다”며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기본독서’를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대한민국 교육은 경기교육으로부터 변화와 새로운 도약의 출발이 돼야 한다”면서 “지난 10여 년간 국회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 쌓은 행정 업무 경험을 토대로 경기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경험을 온 힘을 다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을 통해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안전 강화’, ‘교육비 부담 완화’, ‘돌봄 공백 해소’를 핵심으로 하는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 교육’ 공약을 구체화하며 준비된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약 제시!!
화성, 2026년 4월 6일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