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9.5℃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용인도시공사,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지역 교통망 확충 및 주민 소통 공로 인정”

 

(케이엠뉴스) 용인도시공사는 4월 8일,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마무리된 총연장 2.58km 구간의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다.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대절토부 정비 등 고난도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고기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해 기존 설계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반영한 ‘열린 행정’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확충 ▲친수공간 마련 ▲보행 동선을 최적화한 보도 위치 변경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시공에 즉각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 구간이 고기리 유원지와 유명 상권을 관통하고 있어, 행락철과 주말마다 밀려드는 수많은 방문객과 차량으로 공사 여건이 매우 열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회는 공사 기간 발생하는 불편을 감수하며 현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정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냈다.

 

신경철 사장은 “도로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아스팔트를 까는 것이 아니라, 그 길 위에서 주민들이 나누는 안부와 미소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단순한 도로를 넘어 이웃과 미래를 잇는 따뜻한 마음의 길이 완성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고기동 일대의 고질적인 상습 정체를 해소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기반 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교통, 미래교육 추진 방향 제시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화성동탄경찰서 병점지구대 현판식 개최... 지역 행정체계 변화에 발맞춰 명칭 변경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