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별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이 먼 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내보건지소를 운영 거점으로 삼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웃음요법 및 스트레스 관리 △뇌 활성화 체조 △소통 레크리에이션 △연령층 맞춤 전신 운동 등 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간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초고령사회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노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