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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전처럼" 안성시, 여름철 극한강우 피해 대처 합동 훈련 실시

시간당 100mm 폭우 가정해 주민 대피·도로 통제 등 단계별 훈련 실시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당왕지구 일원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 상황을 가정한 ‘극한강우 피해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도로 파손, 위험목 발생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직접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저지대 침수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방송 ▲주민대피지원단의 재해 취약자 대피 지원 ▲도로 통제 ▲위험목 제거 등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수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되는 양수기의 올바른 작동법 교육과 함께 실전 가동 훈련을 병행해, 공직자와 주민들의 장비 운용 능력 및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참여형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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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 개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29일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점구를 중심으로 민·관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