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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3기 건강지도자' 7명 위촉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속 확산

 

(케이엠뉴스)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핵심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군포시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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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