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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해 온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신규·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체 매뉴얼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해 담당자가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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