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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

 

(케이엠뉴스) 2026년 4월 16일 9시부터 17시까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경기북부에서 선발된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장애인, 외국인)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상황 대처능력을 포함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표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시연했다.

 

이번대회에서는 양주소방서와 함께 협업하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장애인일자리참여자가 함께 팀을 이루어 ‘구해줘요 양장복’ 팀으로 참가했고, 복지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해줘요 양장복’팀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담당자와 양주 소방서 담당자가 함께 경연대회 전부터 반복적인 연습을 지원해주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경연대회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소방서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희)은 “심폐소생술은 모두의 과제이며 장애인도 생명을 구하는 주체로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구조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접근성과 포용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 존중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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