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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돌봄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 성료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숙 남양주돌봄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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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