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0.1℃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2.5℃
  • 황사제주 9.0℃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7.1℃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사회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별가람아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가족 정서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별가람아트센터와 장애인 가족을 위한 미술 심리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완화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식에는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과 오윤서 별가람아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장애인 가족 맞춤형 미술프로그램 운영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사회공헌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윤서 센터장은 “미술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전문적인 미술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 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