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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대화동,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꽃 마을’ 운영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치매 선별검사 진행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7일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건강특화사업인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을 운영했다.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은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치매선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화동 기억 꽃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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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자살대책추진본부(TF) 회의 개최... 민·관·학 전문가 협력 대응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자살예방관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 소속 실·국·소장과 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의료계·교육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자살예방 전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를 중심으로 실무추진단 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 조직개편을 계기로 기능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