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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천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방과후·돌봄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관내 초등학교 13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밀착 지원 운영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방과후돌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운영 시간, 학생 참여 현황, 귀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담당 장학사, 늘봄전담실장, 담당 주무관 등과 함께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대비 늘봄전담실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방과후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천초, 상리초, 대광초를 시작으로 화진초, 군남초, 연천왕산초, 백학초, 전곡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방과후돌봄은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경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연천형 방과후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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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