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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

생활폐기물 새벽 수거, 임시 배출장소 운영 등…행사기간 집중 수거·신속 처리 나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행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청소 분야 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교통정책회의실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구역을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사 기간 중 쓰레기 처리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을 위한 청소계획 협의 △행사 기간 일산호수공원 내 쓰레기 수거 동선 논의 △안전 점검 논의 △새벽 시간 집중 수거 협의 △임시주차장 내 배출장소 협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 기간에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임시 배출장소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주요 이동 동선과 혼잡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시민과 관람객들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체계적인 청소행정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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