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울산 18.1℃
  • 광주 12.3℃
  • 부산 17.4℃
  • 흐림고창 13.9℃
  • 제주 12.4℃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고양시 일산도서관, 산책·글쓰기 연계 ‘한 걸음, 한 줄의 위로’ 운영

5월 8일·15일·22일, 기찻길 공원 산책하며 느낀 감정을 글로 표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와 기찻길 공원 일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찻길 공원을 산책하며 주변 풍경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몸의 상태를 인식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정서적 치유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산책 중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참여자 간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5월 8일, 15일, 22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움–채움–나눔’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한 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숲해설가인 이명혜 강사가 참여해 산책과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한 걸음, 한 줄의 위로’는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