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을 지난 20일 호법면 유산1리 아크릴푸어링 과정을 시작으로 31개의 마을 5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농촌활력프로그램은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하여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천시 역량강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됐다.
2026년 찾아가는 농촌활력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공예생활 △찾아가는 디저트카페 △내 마음을 채워주는 힐링원예 △아크릴푸어링 △내인생의 꽃바람(꽃차) △매듭의 변신 마크라메 △해피 난타 △옛 기억의 전래놀이 △치매 예방 보드게임 등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위 과정 중 보드게임과 전래놀이는 지역인적자원육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적자원이 마을 교사가 되어 배움을 나눔과 동시에 재능기부의 성격을 가지고 진행 중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은 매년 읍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전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과정 중이나 마무리에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주민수요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차년도 계획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손을 움직이고 두뇌를 활용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에 참여한 호법면 유산1리 주민은 “처음에는 따라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고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주민들이 활기찬 농촌 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제안을 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