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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금1, 은2, 동3 수확

배드민턴 김수아 금메달 획득 쾌거

 

(케이엠뉴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새로 건립된 G-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천군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IDD(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 지적발달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정용환 선수 역시 BIW(Billiards Wheelchair / 휠체어 부문) 1C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연천군 선수단은 한정된 종목과 인원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끈기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도전이 빛난 순간들이었다.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임재화 수석부회장은 “선수 한 분 한 분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잠재력 있는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