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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봄철 건조기 대비 물류창고 안전관리 강화…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발화 요인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특히 물류창고와 같은 대규모 적재시설은 전기설비, 배터리 장비, 가연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복합적인 위험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추진되며 물류창고 운영자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위탁업체까지 포함해 전기·소방·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맞춘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설비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배선 및 충전설비 이상 여부 ▲작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교육 실태 등으로, 실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건조기 화재 특성을 고려하여 배터리 과열 및 충전 중 화재 예방, 전기설비 접촉불량 및 절연열화 점검, 초기 화재 대응체계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물류창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이천시청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이 해당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 취약사항이 확인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해 추가 확인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계절에는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점검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