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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신규 사업 5종 추진…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성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특수교육원, 경기도, 시, 남양주시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교육·인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3개 분야 5개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장노년층, 여성,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했으며,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니어 아카데미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We풍당당!! ▲1인칭 주인공 시점 ▲Make-up Now 등이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장노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예, 뇌 건강, 신체활동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한다.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모델 교육을 진행해 자기표현 역량을 높인다. ‘We풍당당!!’ 사업은 근로 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인권 교육과 자조 모임을 운영해 주체적 삶을 지원한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노년기 전환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Make-up Now’는 MZ세대 여성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셀프 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해 자신감을 높인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해 향후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