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0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소년‧청년 지원 및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소년‧청년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청년 자립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연계 청년 취업 및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청소년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지원 ▲청년 창업 연계 지원 및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산업현장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