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월 26일,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연계해 부천 빙파니아 무료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빙상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스케이트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자세, 균형 잡기, 활주 연습 등 아동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스케이트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유 참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해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연계 체육활동이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주거취약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등 소득 요건을 충족하고, 반지하나 옥탑 또는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총 14가구를 선정하며, 이 중 2가구는 예비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물품을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클린서비스는 소독과 방역을 필수로 포함해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지원하며 물품지원은 냉방기, 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가운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이나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번자 부천시 공동주택과장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건강권과 주거권을 보호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민관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3월부터 새롭게 통합돌봄 대상에 포함되는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확대에 따른 전달체계 정비와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과, 소사보건소, 3개 구청(원미구청, 소사구청, 오정구청)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남부지사,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 장애인지원센터 등 통합돌봄 핵심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기존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통합돌봄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올해부터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을 정책 대상에 포함해 통합판정과 사례관리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이어진 협력 논의 시간에는 대상자 확대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종합판정 및 사례관리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1월 22일 한화저축은행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고 지속가능한 가치공유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부천에 본사를 둔 한화저축은행의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과 사내 여직원회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부천 지역 내 취약 위기가정 생필품 및 의료비 지원과 고립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화저축은행 이원건 전략기획팀장, 박민지 여직원회 회장을 비롯하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은경 전략경영실장, 김윤경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재단과 센터의 운영 사업을 공유하고 기부금 활용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저축은행 관계자는“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부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윤경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지역의 금융기관인 한화저축은행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취
(케이엠뉴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 21일, 부천조리직업전문학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장기적 협력 모델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과 학교는 ▲학습·복지 정보공유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상호 홍보 협력 ▲주요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교육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부천산업진흥원은 기관의 경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임이사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부천산업진흥원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추진되며, 산업·경영·회계·법률·노무·지역산업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임된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진흥원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하며,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민간 분야에서의 실무·전문 경험을 갖춘 자로서, 지방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성별·연령·출신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자는 부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전문성과 시각을 갖춘 인재를 이사회에 참여시켜, 지역산업 육성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 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3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120명 내외에게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소재한 사진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지원 대상 청년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는 전자우편,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 청년청소년과) 또는 방문(부천시청 7층 청년청소년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 이후 3월 1일부터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 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하며, 콘텐츠는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을 한 뒤, ‘부천IN! 워크ON!’ 커뮤니티에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전자바우처 형식의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920명이며,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7개 사업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3월부터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