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성군 소재 홍주요양병원(의료시설), 일진전기(공장), 경남아너스빌(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우 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와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화재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원 환자가 많은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상시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대상 교육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공동주택의 경우 세대가 밀집된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에 따른 대피 지연이 우려되며, 고층 건축물 특성상 사다리차 등 외부 구조 활동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경보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배송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공공급식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군 직영으로 2개 팀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94개교와 공공급식시설 13개소 등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운영 예산은 118억 원이며,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은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2026년 식재료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 추가 선정 안건을 심의하고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추천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일부 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nb
(케이엠뉴스) 예산군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봉산면 새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와 부녀회장에 대해 이연원 덕산농협조합장과 김기면 내포신협이사장이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6년부터 새롭게 활동할 신규 회원 7명에 대한 위촉장도 함께 전달했다. 2026년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규 회원으로는 새마을지도자 당곡리 김문수, 궁평1리 박철래, 옹안리 김기범 등 3명과 부녀회장 구암리 허법순, 봉림리 송정숙, 효교2리 이외련, 대지3리 양정순 등 4명이 위촉됐다.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휴경지 경작을 통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취약계층 반찬 나눔, 무연분묘 벌초,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수연 봉산면장은 “지난해 호우 피해 주택 청소와 복구 활동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산면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봉산면 새마을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주도적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 유공 단체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힘찬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표창 수여식은 예산읍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해 가정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주민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과 문화소외계층, 관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운영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케이엠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군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98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외부 활동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 물품은 화심영농조합법인에서 후원한 저당밥과 HD현대오일뱅크에서 후원받은 쌀을 활용해 준비한 떡국떡과 가래떡으로 수혜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품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저당밥은 당 조절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물품으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떡국떡과 가래떡도 정성을 담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외출이 쉽지 않아 식사 준비가 늘 부담이었는데 건강을 생각한 음식을 챙겨줘 큰 도움이 됐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세운 관장은 “재가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케이엠뉴스)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제10대 배동만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가 전달됐다. 또한 연합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연합회기 전달식과 함께 2026년을 이끌 신임 임원진 소개,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수 신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대원헬스케어㈜는 여성친화적 제도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대원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군은 2025년 대원헬스케어㈜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1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여성전용 휴게실 조성이 완료됐고 해당 공간은 여성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대원헬스케어㈜가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국민여가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 기간을 활용한 노후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캠핑장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리동 1개 동과 캠핑 사이트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주요 구조물과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수를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국민여가캠핑장은 원활한 점검과 보수를 위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휴장 중이다. 해당 기간 동안 캠핑장 운영은 일시 중단되고 군은 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을 마친 뒤 3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캠핑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휴장에 따른 이용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여가캠핑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