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 ▲‘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 ▲‘밥상의 뇌과학’ ▲‘인공지능(AI) 시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약 143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3월 12일부터 민방위 준비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의 운영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로,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지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 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안전보건교육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한글교육), 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학전문교육),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업교육), 한국환경보전원(환경교육)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약 5만 7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ㆍ갯벌체험장ㆍ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 시흥공유학교의 성과를 나누고, 2026 경기공유학교 운영 방향과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시흥공유학교는 120개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3월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워큽숍에 참여한 약 70여명의 학부모들은 2026 시흥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원예테라피, 성장체조, 초등 코딩,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학부모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아이와 의논하여 이번 봄학기부터 참여도록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시흥공유학교는 기존 학교 교육과정의 틀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인 새로운 형태의 교육 모델이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11일 ㈜블랙큐브(대표 김진숙)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주방 브랜드 ‘쿡셀’ 제품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선호와 실용성을 고려해 인덕션용 냄비와 프라이팬 세트, 조리도구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주방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나눔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블랙큐브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물품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안을 얻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유아 대상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성호동물농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아동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호 이익의 저서 ‘성호사설’에 기록된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자연 탐구 교육이다. 교육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성호사설’ 속 자연 이야기를 배우는 이론 학습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구재에 표현된 동식물을 색칠해 모자를 만드는 ‘드로잉캡 만들기’ 체험이 편성돼 어린이들이 자연과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호박물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총 80회 운영을 통해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아기부터 성호 이익의 학문과 자연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