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마을 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꽃길을 조성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 활동 이후에는 정비된 공간에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재투기 방지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태관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마을을 위해동참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해진 길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공간을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한강 철책 제거 부지와 백마도 등 천혜의 수변 자원을 시민들의 쉼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포시 백마도 및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을 주제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관할 군부대와 한강 철책 제거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결정적 발판을 마련한 만큼, 2027년 수변 공간의 전면 개방을 앞두고 공간의 실제 주인인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백마도 공간 활용 방안’과 철책 제거 예정 부지인 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의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 방안’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테마 제안과 더불어, 해당 테마에 어울리는 시설물, 행사, 프로그램 등 특화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다수의 제안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수상은 불가
(케이엠뉴스)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장(이정미)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규제 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를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피해지역 주민 건강을 우선하는 행정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과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청정 대기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반 구축,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직매립금지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회수센터 조성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개혁을 통해 환경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난 21일 김포노인대학 학생들이 사업본부 내 고촌정수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포노인대학 소속 학생 129명이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금빛수’의 생산 과정과 정수 처리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고촌정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본부 내 위치한 한가람물빛체험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정수 처리 과정이 이루어지는 침전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촌정수장은 오존처리, 활성탄 처리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일반 정수처리로 제거하기 어려운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한가람물빛체험관에서는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김포시 수돗물 ‘금빛수’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
(케이엠뉴스)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규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직무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단에 입사한 신규직원(멘티)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직원(멘토)들과 매칭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직 문화에 유연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 멘토-멘티 결연식 ▲ 멘토링 활동 가이드 ▲ 팀빌딩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된 멘토링 팀은 향후 3개월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교육, 실무 고충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내부 직원들의 역량이 조직의 성과와 재단 서비스의 질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신규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단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에 찾아가는 ‘반짝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아웃리치 ‘반짝부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거리감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상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수원시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서비스 ‘점프프렌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과 연합하여 진행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반짝부스 활동을 통해, 혼자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과 사이버 상담 등 다양
(케이엠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을 맞아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 프로그램 '소리와 음악의 시간'을 5월 9일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은 시각 중심의 미술관 관람 방식을 넘어, 관람객의 작은 숨소리부터 발자국 소리까지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이 소리의 입자가 되어 음악으로 만나기”라는 주제로 일상의 소음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는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능동적인 소리의 입자가 되어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귀 기울이기: 소리 열기'에서는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리 풍경을 재발견하며 청각적 감각을 깨운다. 두 번째 '소리 채집과 기록: 보이지 않는 소리 그리기'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로비 공간의 소리를 채집하고, 들리는 소리의 질감을 시각적 기호로 드로잉하여 하나의 공동 악보를 만든다. 마지막 '섞는 소리: 소리가 음악으로'에서는 참여자들이 기록한 악보를 바탕으로 공명 섹션을 나누고 참여자의 신체 소리와 작가의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된 음악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지금, 우리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