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일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주가 식재됐다. 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G-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의미를 뒀다. 방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책임 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징수율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세외수입 담당자 치유 연수회 개최와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도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와 체납자 맞춤형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2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참여를 반영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지하 2층, 지상 4층)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다른 지방자치단체 사례 분석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관내 초·중·고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교 현장과 Wee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e센터의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전문상담(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학생 상담 지원 지역분과협의회’를 조직해 상담자 소진 예방과 학생 상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어 오후에는 ‘애착 기반 가족치료를 적용한 학생 상담’을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대인관계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애착 이론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애착 회복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학교 상담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
(케이엠뉴스)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
(케이엠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청석공원(광주시 파발로 38)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거리예술페스타 '어떤날'’을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은 '어떤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평범한 공원이 거대한 야외 무대로 바뀌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커스, 넌버벌 드로잉, 오브제마임 등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줄타기〈남창동줄타기〉(남창동줄타기와 예인집단 아재) △서커스〈충동〉(몸꼴) △브레이킹 거리극〈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 △퓨전국악콘서트〈유희스카〉(유희스카) △넌버벌 드로잉〈드로잉서커스' (크로키키브라더스) △서커스〈서커스케임즈〉(서커스디랩) △락서커스 '서커스오브락〉(준디야) △오브제마임 〈줄로하는 공연〉(일장일딴 컴퍼니) △비눗방울 퍼포먼스 '해피버블리' (극단 여기, 우리) 등 총 9개 작품이 청석공원 곳곳을 무대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아티스트와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브레이킹 공
(케이엠뉴스)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외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희망가득 행복 외식의 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이 어려운 한부모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치킨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송정동 지보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가정별 생활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사업에는 지역 음식점 삼덕통닭 광주행정타운점이 참여했다. 홍의 대표는 “매장 개점 이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한부모 가정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와 발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 복지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내 학원과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내 학원 원장 3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은 2025년 9월 시작된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학교 3개교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6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2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동 1인당 월 20만 원 한도의 학원비를 10개월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을 전년 대비 늘리고 예산도 확대했다. 이는 물가 상승과 상급 학교 진학에 따른 교육비 부담 증가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케이엠뉴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경감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신체 여건과 활동 가능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동이 불편한 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치유 농업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외부 활동이 가능한 대상자가 지역 내 치유 농장 3개소인 주몽농장, 광주율마원365, 퇴촌식물원을 방문하는 ‘치유 농장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압화 이름표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계절 꽃 공동 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어르신의 기억 회상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식물원 관람, 계절 식물 식재 등 농장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자연 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 등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을 통해 복지시설